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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중 잇몸이 붓고 피가 날 때 정상 반응인지, 치주염·고름 등 병적 신호인지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초기 적응 과정에서 흔한 붓기·출혈부터 위험 신호 체크리스트, 집에서 할 수 있는 잇몸 붓기 완화 루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입니다.

교정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양치만 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요” “잇몸이 부풀어 오른 느낌이에요”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브라켓·와이어 때문에 생기는 일시적인 적응 반응인 경우도 있지만, 치주염·골 소실로 진행되는 병적 신호인 경우도 분명 존재합니다.
이 글에서는 언제까지는 ‘그럴 수 있는’ 정상 범위인지, 언제부터는 꼭 치과에 연락해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교정 전체 흐름과 통증 타임라인은
치아교정 과정 A부터 Z까지, 치아교정 통증 단계별 정리도 함께 참고해 주세요.
교정 환자의 잇몸 붓기는 대부분 ① 장치 자극으로 인한 일시 염증과 ② 위생 관리 어려움으로 인한 치은염·치주염에서 출발합니다.
| 원인 | 설명 | 주로 언제? |
|---|---|---|
| ① 장치·와이어 자극 + 초기 적응 | 새로 붙인 브라켓·와이어가 잇몸 가장자리를 건드리면서 일시적인 염증·붓기·출혈을 유발합니다. 교정력 자체도 치조골·잇몸의 혈류 변화를 가져옵니다. |
장치 부착·교체·조절 후 1~2주 이내에 흔히 나타남. |
| ② 플라그(치태)·치석 누적 | 브라켓·밴드 주변에 음식물·세균이 쌓이면서 치은염 → 치주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붉고 부풀어 오르며, 가볍게 건드려도 피가 나기 쉽습니다. |
교정 시작 후 수주~수개월 지나서, 양치·치실·워터픽 사용이 잘 안될 때. |
“이 정도는 참아도 되는 건지, 아닌지” 헷갈릴 때 아래 표를 기준으로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 상대적으로 정상 범위에 가까운 상황 | 병적 신호로 의심해야 할 상황 |
|---|---|
| • 장치 부착·조절 후 1~2주 안에 시작된 붓기 • 칫솔질할 때 소량의 피가 묻어나오는 정도 • 잇몸이 약간 붉고 부은 느낌이지만, 눌렀을 때 극심한 통증은 없는 상태 • 양치·가글·치실을 열심히 하면 1~2주 내로 서서히 호전되는 패턴 |
• 한쪽 잇몸이 심하게 부풀어 오르거나, 물주머니처럼 부어오른 경우 • 잇몸을 눌렀을 때 고름·냄새 나는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 붓기와 함께 얼굴이 붓고, 열·오한·전신 피로감이 동반되는 경우 •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씹기가 어려울 정도가 되는 경우 • 전보다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물리는 느낌 급변이 있는 경우 (교합 문제·치주 문제 가능성, 부작용 7가지 참고) |
위험 신호가 의심되면, “괜찮겠지” 하고 기다리기보다 치과에 연락해 전화 상담 후 내원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교정 중 잇몸 상태 셀프 체크 8문항
※ “위험 신호 항목”에 1개 이상 해당되면, 담당 치과에 연락해 주세요.
| 질문 | 예 | 아니오 |
|---|---|---|
| 1) 양치할 때 잇몸에서 소량의 피만 나오고, 1분 이내로 멎는다. | □ | □ |
| 2) 잇몸 색이 전체적으로 조금 붉지만, 검붉게 변하거나 윤기가 지나치게 난다는 느낌은 아니다. | □ | □ |
| 3) 특정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고름·악취 나는 분비물이 나오지 않는다. (위험 신호 항목) | □ | □ |
| 4) 최근 열·오한·얼굴 붓기가 함께 나타난 적은 없다. (위험 신호 항목) | □ | □ |
| 5) 예전보다 치아가 갑자기 많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위험 신호 항목) | □ | □ |
| 6)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3분 이상 양치를 하고 있다. | □ | □ |
| 7) 치실·인터덴탈 브러시·워터픽 중 최소 1가지는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 □ | □ |
| 8) 마지막 스케일링(치석 제거)을 6개월 이내에 받았다. | □ | □ |
✔ “예”가 많을수록 현재 잇몸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편입니다.
반대로 양치·보조용품·스케일링 항목이 모두 “아니오”라면, 붓기·출혈이 단순 적응 반응을 넘어서 치은염·치주염으로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지는 않지만, 임상에서 자주 보는 “교정 기간 동안 잇몸이 변하는 패턴”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시기 | 주요 잇몸 증상 | 권장 관리 |
|---|---|---|
| 초기 (0~1개월) | • 브라켓·와이어 주변 잇몸이 살짝 붓고 민감해짐 • 양치 시 소량 출혈 • 장치가 뺨·입술·잇몸을 긁는 느낌 |
• 통증 가이드 참고해 부드러운 음식·온찜질 활용 • 자극 부위에 왁스·구강보호제·연고 사용 (구내염·상처 관리 참고) |
| 중기 (1~12개월) | • 양치가 잘 안 되는 부위에 국소 잇몸 붓기 • 치실 사용 시 피가 나거나 붓기가 반복 |
• 양치·보조용품 사용법 숙지 • 3~6개월마다 스케일링·불소도포 권장 • 단 것·탄산·잦은 간식 줄이기 (교정 중 음식 가이드 참고) |
| 후기·마무리 | • 잇몸 붓기가 대부분 줄어들고 색이 안정 • 관리가 소홀했던 부위는 잇몸 퇴축·치근 노출이 보일 수 있음 |
• 잇몸퇴축·민감 부위는 따로 설명 듣고 관리 • 교정 후에도 유지장치와 함께 정기 치주 관리 유지 |
이론보다 중요한 건 “하루 루틴 안에서 실제로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 교정 중 잇몸을 지키는 5가지 습관
✔ 애매하다 싶을 때는 사진을 찍어 병원에 보내거나, “이 정도면 내원해야 하는지” 먼저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교정 중 잇몸 관리와 함께 보면 좋은 글
대부분의 경우 더 부드럽고 꼼꼼한 양치가 오히려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가 난다고 양치를 피하면, 그 부위에 플라그·세균이 더 쌓여 잇몸이 더 붓고 피가 더 잘 나게 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다만 피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거나, 통증·붓기가 급격히 심해진다면 치과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장기간 플라그가 쌓이면, “치아를 삼키듯” 잇몸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교정력 전달이 방해되고 치주염·충치 위험도 큰 편이라, 스케일링·잇몸정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다면 단순 적응이 아니라 치주 질환으로의 진행 가능성이 있으므로 꼭 내원해 평가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관리와 치료를 병행하면, 잇몸 붓기·출혈은 대부분 호전됩니다.
오히려 치아 배열이 정리되면서 양치가 쉬워져 장기적으로 잇몸 상태가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이미 진행된 잇몸퇴축·치조골 손실은 완전히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초기부터 스케일링·양치 관리·흡연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글은 보조 수단일 뿐, 칫솔·치실·인터덴탈 브러시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세균과 치태는 기계적으로 떼어내는 것이 핵심이며, 가글은 양치 후 잔여 세균을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정 가글·약품 사용은 담당 치과·약사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대부분은 치주 치료·스케일링·위생관리 강화와 함께 교정을 이어가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심한 치주염·골 소실이 확인되면, 일정 기간 교정을 멈추고 잇몸치료를 우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단 여부는 X-ray·치주포켓 검사 결과·전체 치료 계획을 보고 담당 의사가 결정하게 됩니다.
| 작성 | 병원노트 편집팀 |
|---|---|
| 참고 기준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개자료 등 |
| 최초 작성 | 2025-12-10 |
| 최근 업데이트 | 2025-12-10 – 건강보험 본인부담률 변경 반영 |
※ 이 글은 특정 병원을 홍보하기 위한 의료 광고가 아니며,
교정 중 잇몸 붓기·출혈로 불안한 분들이 상담 전 기본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의료진과 보다 깊이 있는 상담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